전복종묘산업 수출화 '산-학-연' 협력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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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종묘산업 수출화 '산-학-연' 협력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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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구원-전복협회-제주대 연구협력 MOU 체결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강문수)는 제주지역 전복종자사업을 수출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산업계 및 학계와 연구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6일 전복협회와 제주대학교 등과 전복종자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우량형질의 전복종묘 조기생산, 속성장 배합사료 개발, 질병관리, 전복육종 등 전복종묘산업 전반에 대한 연구에 착수한다.

연구협약 체결과 함께 이들 단체들은 이날 오후 3시 농어업인회관 2층 중강당에서 '친환경사료 사용 및 EM을 이용한 치패생산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양식 어업인들이 산업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복어미관리 및 조기성숙에 대한 기술지도를 벌이기도 했다.

세미나에서는 한석중 미래양식연구센터장이 '종묘생산기술의 트랜드'라는 주제로, 국립수산과학원 박철지 박사가 '전복양식 산업의 현황과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또 해양수산연구원 원승환 박사와 국립수산과학원 김병학 박사가 각각 '전복 조기종묘생산을 위한 어미 사육기술'과 '먹이생물 배양'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해양수산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협력 체결로 협력체제가 구축됨에 따라 앞으로 1000억원대 국내 전복종묘시장 선점과 함께 제주 전복종묘가 수출 효자산업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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