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탄신 제225주년 제례가 대정고을 역사문화 예술보존회(회장 강승일)의 주관으로 3일 대정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제주추사관에서 100여명의 주민과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봉행됐다. 초헌관에는 이명도 서귀포시 부시장, 아헌관에는 김향경 경주김씨 대정종친회장, 종헌관에는 임영철 보성리장이 제례를 지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희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