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후 "초심 잃지 않고 소통행정으로 다가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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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후 "초심 잃지 않고 소통행정으로 다가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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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 맞아 정례직원조회서 소통행정 강조

취임 1년을 맞은 고창후 서귀포시장이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 시장은 4일 오전 서귀포시청서 열린 정례직원조회를 통해 "지난 1년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주신 공직자와 적극협조해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하고 작은 것을 중시하는 마음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 시장은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행정에 주력하겠다"면서 총 8가지의 계획을 제시했다.

4일 오전 서귀포시청서 정례직원조회를 하고 있는 고창후 서귀포시장. <헤드라인제주>
우선 고 시장은 "민.관 협치 소통행정으로 시민들과 서로 머리를 맞대며 아픔을 같이 하겠다"며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현장행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모든 공무원이 걸어서 현장을 보며 사소한 생활민원이라도 해결할 수 있는 현장행정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창의적인 공직문화로 개선을 위해 불필요한 관행을 해소하는데 주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특히 현재 서귀포시가 공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형식적인 행사의 간소화에도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고 시장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화물선을 취항시켜 서귀포항을 활성화하고 토요시장 개장, 야간관광조성, 전통시장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마을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립마을 가꾸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고 시장은 "마을만들기는 행정이나 예산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고 주민의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며 "마을주민 스스로가 마을발전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주민들의 의지와 인식변화가 필요한만큼 체계적인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자립마을이 주민의 손에 의해 자립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고 시장은 교육발전기금 조성에 대해 올해 목표액 20억을 달성하고 전체 목표액 100억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세계7대 자연경관에 제주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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