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2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종빈)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를 방문한 가운데 부산 자갈치시장 등 유명관광지를 돌며 세계7대 자연경관 제주 선정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