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강충희)은 직원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일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마늘 절단, 포장 등의 일손 돕기 봉사를 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희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