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에 참여한 사범대 학생 70여명은 5명에서 10명씩 조를 나눠 마을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마늘과 감자 등을 수확하는데 힘을 보탰다.
한 주민은 "요즘 일손 구하기도 힘들고 궂은 날씨가 많아 마늘 수확이 늦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학생들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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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에 참여한 사범대 학생 70여명은 5명에서 10명씩 조를 나눠 마을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마늘과 감자 등을 수확하는데 힘을 보탰다.
한 주민은 "요즘 일손 구하기도 힘들고 궂은 날씨가 많아 마늘 수확이 늦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학생들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