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S호에는 한국인 5명과 중국인 2명 등 총 7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행히 함께 조업을 하던 선단선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신고를 접수한 제주해양경찰서는 즉시 인근에서 경비 중이던 15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 현재 화재진압 중에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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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S호에는 한국인 5명과 중국인 2명 등 총 7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행히 함께 조업을 하던 선단선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신고를 접수한 제주해양경찰서는 즉시 인근에서 경비 중이던 15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 현재 화재진압 중에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