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아라동위원회(위원장 현경하)는 24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거리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