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역답사 활동은 최근 올레걷기로 관광객들이 방문이 잦아짐에 따라 올레 10코스와 11코스 주변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대정고 학생들은 1학년과 2,3학년 학생 두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1학년 학생들은 추사관에서 출발해 정난주 마리아 묘까지, 2, 3학년 학생들은 안덕 산방산에서부터 대정고등학교까지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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