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 남사경로당 노인회(회장 송창흡)는 23일 남사경로당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유괴 및 성범죄 추방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관내 거리를 순회하며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