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서는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찾아가는 인터넷 투표홍보관'을 운영해 인터넷투표 방법과 세계7대경관선정 효과를 설명하고 관광객의 투표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중국어 통역사와 함께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제주가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투표참여를 독려했다.<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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