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된 부채는 노형로터리 일대에서 자생단체별로 매주 실시하고 있는 세계7대자연경관 투표참여 거리캠페인 및 각종 지역행사시에 배포돼 주민들의 관심과 투표참여를 유도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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