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 관광객이 자주 찾는 송악산과 올레길을 중심으로 월 2회 이상 주기적으로 정비해 아름답고 깨끗한 대정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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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 관광객이 자주 찾는 송악산과 올레길을 중심으로 월 2회 이상 주기적으로 정비해 아름답고 깨끗한 대정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