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이 버스승차대를 물청소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용담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문무길)는 27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대 관내 8개 버스승차대에 대해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물청소, 불법 광고물 정비, 주변 쓰레기 수거 등을 하고 지속적으로 버스승차대 가꾸기 활동을 전개키로 결의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소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