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영덕 강사는 자연치유력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바른 먹거리 등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생활관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김영윤 소장은 "사회화, 도시화 속에서 환경성 혹은 생활습관성 질병과 자연치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화학식품이 아닌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생활습관, 건강한 마음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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