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마을 골목을 쓸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이도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배제선)는 27일 회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내 집앞 쓸기 운동'을 전개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소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