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문무길)는 30일 동주민센터에서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은 용담1동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선다'는 슬로건 아래 투표에 적극하고 '1동민 1인증서 갖기' 운동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아울러 20여년간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한 송창흡 회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