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호관찰소 사회봉사자들이 간벌 작업에 일손을 보태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애월읍(읍장 이용화)은 31일 고품질 감귤생산을 위해 애월읍의 현안으로 추진되고 있는 1/2간벌사업 일손돕기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간벌현장에는 제주보호관찰소 사회봉사자 10여명이 애월읍 하가리 소재 박수철 농가 감귤원 등에서 간벌 일손돕기를 전개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수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