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푓 표선면(면장 강금화)은 28일  오후 4시 표선 생활체육관에서 관광업계 종사자, 기관단체 회원, 성읍민속마을 상가번영회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서비스 실천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친절 교육은 박지선 토크퀸 대표가 '친절 서비스 제공의 바른 자세'를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앞으로 표선면은는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유치 실현과 다시 찾고 싶은 표선면을 만들기 위해 전 주민이 동참할 수 있는 친절 프로그램 개발 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