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2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일도2동주민센터(동장 부대길)는 29일 노인일자리사업 근로자 20여명을 투입해 주요 도로변에 자란 잡초 제거 작업에 나섰다. 이날 부대길 동장은 "깨끗한 마을을 위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잡초를 지속적으로 제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소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