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풋마늘, 보리쌀, 젓갈 등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성황을 이뤘으며 또한 찾아온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세계7대자연경관 제주 선정을 위한 팜플렛 배부 등을 실시하고 그 자리에서 전화투표를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한편 임유자 회장은 알뜰매장 운영 수익금을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생일잔치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계획임을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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