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강충희) 및 대정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인후)는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대정문화체육센터 소회의실에서 사물놀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통민속을 계승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희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