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해안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화북동주민센터(동장 임영근)는 15일 자생단체 회원 150여명과 함께 동·서마을 해안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에 나 섰다. 이날 임영근 동장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화북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소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