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일도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채희정)는 13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도2동 18호 공원 및 새마을표석 일대를 중심으로 '새봄맞이 대청소'를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소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