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강충희)은 세계7대자연경관 제주 선정을 위해 관내 10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투표 참여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정고등학교(교장 박종호)는 9일) 전산수업시간을 이용, 1학년~3학년 전 학생 400여명이 인터넷투표에 참여했다.

3월 중 대정읍 관내 학교(10개 학교) 전 학생이 인터넷 투표에 참여해 제주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