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대회 후에는 동민들에게 홍보및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화북동은 앞으로 대중교통 및 자전거이용활성화 등 생활속 에너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결의대회 후에는 동민들에게 홍보및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화북동은 앞으로 대중교통 및 자전거이용활성화 등 생활속 에너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