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 결의문이 낭독됐고, 추진계획 설명에 이어 안전사고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올해 안덕면에서는 지난해보다 21명 늘어난 67명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데, 오는 9월까지 환경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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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 결의문이 낭독됐고, 추진계획 설명에 이어 안전사고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올해 안덕면에서는 지난해보다 21명 늘어난 67명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데, 오는 9월까지 환경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