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요가교실, 사군자교실, 통기타 교실 등 11개로 6월말까지 운영된다.
다문화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한글교실은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 야간에 운영된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수강생들은 제주도가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되기 위한 투표에 참여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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