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 전개. <헤드라인제주> 제주은행(은행장 허창기)는 17일 탑동공원에서 구세군 다일사 나눔의 집(원장 제현우)과 함께 홀로 사는 노인 등 70여명에게 식사를 배식하고 빵과 우유를 제공했다. 아울러 허창기 은행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소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