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관광혁신위, 2월 월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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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관광혁신위, 2월 월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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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관광혁신위원회 2월 월례회의 개최. <헤드라인제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관광혁신위원회(위원장 강영은)는 10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친절교육 및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위해 적극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송악산, 초콜릿박물관 등 관광지에서 캠페인과 결의 대회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관광업체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투표 인증서 갖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전 위원이 회의가 시작하기 전에 세계7대자연경관 전화투표에 참여하기도 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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