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문성수)는 26일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문성수 위원장은 최근 구제역이 미발생 지역에까지 확산됨에 따라 제주의 청정이미지 제고 및 방역통제 초소 운영에 철저를 기하고,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일깨워줄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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