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남문지점 개점 35주년, '선도 금융기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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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남문지점 개점 35주년, '선도 금융기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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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중 농협 남문지점장. <헤드라인제주>
농협중앙회 남문지점(지점장 김치중)이 2월2일 개점 35주년을 맞는다.

1976년 2월 2일 개점하여 관내지역 금융권에서 가장 오랜된 역사를 가진 남문지점은 지난해 8월 제주시 벤처마루 건물로 이전한 뒤에는 최신 시설과 시스템, 충분한 주차공간 등을 갖추고 수요자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환경정비 활동과 인근 상권 활성화 운동, 사회복지시설과의 자매결연, 취약계층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치중 지점장은 "지역발전의 선도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남문지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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