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리 어촌계, 해안 일대 환경정비. <헤드라인제주> 제주 서귀포시 성산리 어촌계(어촌계장 고송환)는 27일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산리 수마포구, 오정개 해안 일대를 청소했다. 이날 어촌계는 설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쓰레기 2.4톤을 수거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소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