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지사는 6일 지방파 방송사 4사를 비롯, 신문사 5사을 방문해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대국민 홍보에 따른 중앙 언론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중앙 언론사 방문에는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위원회의 정운찬 위원장과, 양원찬 사무총장 등이 함께 했다.
중앙 언론 방문 첫 날인 6일 이들은 MBC, KBS, SBS, YTN 등 방송사와 연합뉴스, 국민일보,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문화일보 등을 방문했다.
이들은 각 사 사장, 편집국장 등과 만나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운동 개요 △대한민국의 국격 제고와 브랜드 파워를 위한 언론사의 협조 △범국민적인 투표참여, 열기 확산을 위한 보도의 중요성 등을 알리고 협조를 구했다.
내일(7일)은 서울신문, 경향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 내일신문, 중앙일보, 세계일보 등을 찾을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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