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현용주)는 지난 2일 대륜동주민센터에서 분과장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분과장회의를 개최하고, 대륜동 혼디어우렁 행복농장 운영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상석 제주시 구좌읍장은 3월 3일 팀장회의를 열고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주들불축제 참여 등 읍정 현안 추진업무를 점검했다.아울러 교통사고 예방 과속방지턱·안전표지 시설, 안전한 야간보행 환경조성 가로등·보안등 설치 및 주민불편사항 의견수렴·해결 등 주민에게 더 다가가는 현장 소통·대화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상석 구좌읍장은 팀장회의 시 3월 2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제, 농민수당,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등 농업인 지원사업을 읍사무소 및 리사무소 등에서 방문 접수함에 따라 지원자 누락되지 않도록 주민홍보 및 신청접수에 최선을 다 해주길 당부하였다.

한지연 제주시 외도동장은 3일 직원회의를 통해 승용·승합자동차의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인센티브로 돌려 받는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가 6일부터 선착순 모집함에 따라 주민센터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 할 것을 당부했다.

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회장 홍왕유)는 3일 삼양초등학교 일대에서 등교하는 어린이 안전을 위해 교통질서 지키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새마을지도자삼양동협의회는 매주 금요일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외도동위원회(위원장 고승보)는 3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신학기를 맞이하여 외도부영아파트인근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바르게살기운동 외도동위원회는 주민들의 출근길 및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정지선 지키기, 불법 주·정차 계도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천동건강생활민간추진단(단장 오창훈)은 지난 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생활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건강 교육은 실생활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도모하도록 시청각 자료를 통해 진행됐다.

봉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정득, 동장 김문규)는 지난 2일 관내 아파트단지 내에서 "행복 가득 붕어빵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붕어빵 나눔 사업을 통해 봉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지역에 알리고, 지역주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효돈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승환)는 지난 2일 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3월 운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일정 및 5월에 추진할 채소모종 나눔사업(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서귀포시 새마을지도자천지동협의회(회장 김원권)는 지난 28일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1운동을 기념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드높이기 위해 아랑조을거리 1·2번가를 중심으로 태극기를 게양했다.

서귀포시 천지동(동장 전익현)은 지난 2일 천지동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해안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파도에 떠밀려온 쓰레기 수거 등 해안환경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용담1동위원회(위원장 이완수)는 지난 2일 제주중학교 앞 거리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질서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삼양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성익)는 지난 2일 오후 6시 30분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2023년 제주들불축제 참가 계획 및 주말 직거래장터 운영 계획 등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좌읍(읍장 오상석), 구좌읍이장단협의회(협의회장 고홍기), 구좌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희정)는 지난 2일 오후 6시 다목적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12개 마을 이장과 읍부녀회 임원 및 각 마을 부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연석회의에서는 3월 제주시 들불축제 참여 계획 등을 논의 하고 상반기 이장단과 부녀회에서 추진할 사업 등에 대해 협의했다.오상석 구좌읍장은 "모두가 함께 즐기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들불축제를 만들기 위해서 각 마을과 부녀회에서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주시 외도동(동장 한지연)은 지난 2일 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질병 및 장애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2가구 발굴하여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3가구에 대해 점검·종결 회의를 진행하였다. 대상자의 복지 욕구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할 예정이다.외도동은 2022년 73가구에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했으며 2023년 3월 현재 17건의 사례관리를 진행 중으로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외도동 관계자는 "위기가구 발굴과 통합사례관리를 지속 제공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외도동 맞춤형복

서귀포시 새마을지도자천지동협의회(회장 김원권)는 지난 28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해 2023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의안을 상정하여 회의를 진행했다.

홍성철 일도2동장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연 11만원의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을 대상자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하였다.

삼양동(동장 고상익)은 2일 바르게살기운동삼양동위원회(회장 양재웅) 회원들과 삼양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및 삼양파출소 사거리에서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바르게살기운동삼양동위원회에서는 매월 초 정기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근절을 위한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대륜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오용범)는 2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서귀초등학교 주변에서 초등학생 등굣길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대륜동협의회(회장 오용범)는 2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근산 주변 무단으로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건강증진 플로깅 행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