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흙탕물로 변한 제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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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흙탕물로 변한 제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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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메아리(MEARI)'가 26일 오전 제주를 빠져나간 후 고요함을 보이는 제주항 앞바다는 하천과 공사장 등에서 밀려들어온 흙탕물로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헤드라인제주>

태풍 '메아리'가 지난 직후인 26일 오전 9시, 제주외항 전경. 먼 바다는 푸른빛, 앞 바다는 회색빛이 대조를 이룬다. <헤드라인제주>
태풍 '메아리'가 지난 직후인 26일 오전 9시, 제주시 서부두 앞 바다. 인근 하천에서 밀려들어온 물로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헤드라인제주>
태풍 '메아리'가 지난 직후인 26일 오전 9시, 제주시 서부두 앞 바다. 인근 하천에서 밀려들어온 물로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헤드라인제주>
태풍 '메아리'가 지난 직후인 26일 오전 9시, 제주시 서부두 앞 바다. 인근 하천에서 밀려들어온 물로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외항 개발공사 현장. <헤드라인제주>
제주외항 개발공사 현장. <헤드라인제주>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하천물. <헤드라인제주>
태풍이 막 지나고난 후의 제주시 탑동 바다 전경. 색깔이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헤들인제주>
태풍이 지나고 간 후의 제주시 앞 바다. 먼바다쪽은 파란색, 앞바다는 회색빛의 색깔이 대조를 보인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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