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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014-08-21 17:49:12 제주국제대학교는 교수님들은 특정인을 비방하는 글만 돌려가면서 글을 기고하시네요. 소속되어 있는 대학의 교수들이 신문지상으로 목소리 높여 글로 옮기는 모습도 과히 도민으로써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대학이미지가 땅으로 떨어진 마당에 할말도 많은시군요.
다충석	2014-08-21 13:55:01 승복도 잘하면 정신적 자산? 분명한 이번 선거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승복도 잘하면 정신적자산이라는 이해 할 수 없는 논리로 제주 언론에 기고를 작성한 당신이야 말로..그 대학에서 나가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국제대	2014-08-21 11:42:33 끊임없는 내홍..글고 재단의 비리..학교를 살리려는 의지가 넘 많아 도저히 의견이 모아지지 않는 제주국제대 사태..도민의 한사람으로 폐교하는 것이 바람직..교직원들의 피해는 있겠지만 학생들은 상관 없음..
나충석	2014-08-21 09:15:02 더러운 선거를 치룬 사람에게 깨끗하게 승복하라는 모순적이고 비논리적인 당신의 기사는 정말 읽으면 읽을 수록 한숨이 나오네요.
답답	2014-08-21 04:20:59 주장은 잔뜩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점이 정당한것인지 뒷받침할만한 근거라던지 공감할수있는부분이없네요,,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맹목적으로 고충석씨를 지지하고있다라는느낌의 글입니다,,, 왜이렇게까지 고충석씨를 두둔하고계신지;;
제주권고	2014-08-20 22:27:36 우량기업이 제주에 투자할 가치는 없는 것 같다. 옥석을 가리는 능력이 없으니 그것은 돼지에 진주를 던져주면 오히려 물어뜯을려고 하는 것과 같으니 말이다. 중국인들의 발길이 끊겨야 정신을 차릴 수 있으니 뤼디그룹이 한번 큰 기침을 해야 알아들을까? 한번 보자.
인크리즈블루	2014-08-20 18:09:41 좋은 취지인듯합니다.
나충석	2014-08-20 16:45:41 사유물은 아닙니다. 그러나 고충석의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이사회와 검은 무리들이 사유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사실왜곡	2014-08-21 17:38:26 어떻게 사실을 이다지도 모를까? 모든게 생각이 이렇게도 비뚤어질까? 절차도 정당했다. 잘 알아보고 댓글을 다십시요.
나충석	2014-08-22 13:35:57 이거 하나만 알아두세요.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하듯 비리로 선거결과 뒤집은 고충석도 비리로 망하리란걸.
다시알아보세요	2014-08-23 01:00:21 ??? 어떻게 정당했다는건가요.. 이미 부당선거라는 것이 다 밝혀진것같은데요....
ㅎㅎ	2014-08-20 16:24:25 해저터널은 국내용~~~ 제주는 국제적으로 공항이 우선!
민들래	2014-08-20 12:26:33 정신차리시오 터널만드는 날 아름다운 제주 보물섬은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다. 왜! 들이럴까 각박하게 돌아가는 세상에 자연을 무시하고 그냥 코앞에 닥친 물질만 바라보는 이 한심한 것들라! 누구의 발상인지 떳떳하게 나서보라!
fbrkdtn	2014-08-20 10:05:38 “今日送此盜 (금일송차도): 남태령의 영전관리 송덕비 비문 “明日來他賊 (명일래타적): “此盜來不盡 (차도래부진):
화이팅	2014-08-19 20:51:23 화이팅 하십시요. 점잖히 있으면 저들은 더 극악한 방법을 찾아 나설 것입니다. 이제 국제대학교가 정상화 되어야죠.
점프업	2014-08-19 16:18:46 화이팅바랍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
소름	2014-08-21 04:23:53 여기에서 힘내라 하시는분들은 어떤것을 응원하고계신지... ;; 다알바생이신가요?
wpwntkfkd	2014-08-19 12:00:30 김영진공동위원장님의 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제주국제대학교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제주미래	2014-08-19 08:45:13 정곡을 보고 지적한 기사네요. 앞으로도 좀더 사려깊은 심층 분석 보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나가다	2014-08-18 16:11:54 내가 아는 사람도 이번에 승진했음에도 그 자리를 지키고 앉아있기에 뭐가 있나보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문제가 있네요....그리고 시에서도 인사담당 하던 사람은 인사때 최소한 다른 과로 옮기는게 상식적으로 맞지 않나요? 인사담당하던 사람이 같은 과 내 여전히 힘있어 보이는 자리로 옮긴다는건 자기자신의 인사에 특혜를 줬다고밖에 안보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