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밤 사이 창고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2023-02-03     함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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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제주의 창고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8시 48분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의 간이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119는 신고접수 1시간 5분여만인 오후 9시 54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화목보일러 1대와 간이창고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4만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의 복사열이 장작더미에 착화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어 지난 2일 오후 10시 8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의 한라봉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신고접수 1시간여만인 11시 12분쯤 불을 껐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169.05㎡, 저온저장고 49㎡, 한라봉 400kg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203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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