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아라동협의회, 2023년 정기총회 개최...활동사업 평가․발굴 논의

새마을지도자아라동협의회(회장 김창현)는 지난 9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지도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로이 위촉되는 지도자에 대한 위촉식 수여 및 지난해 추진한 버스정류장 방역 및 환경정비 등 활동사업을 평가하고 올해 추진할 새로운 활동사업 발굴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창현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예방 방역소독과 관내 환경정비 등 청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더욱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시민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