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수의 포토 에세이] 곱게 피어난 백일홍과 나팔꽃

2022-09-26     강철수

9월 마지막주 월요일입니다. 이번주도 비 예보 없고 맑고 평화로운 파란하늘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욕심은 구멍난 항아리입니다.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를 않습니다.
 
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치고 화를 부를 수가 있습니다. 소유하려는 욕심 때문에 마음도 몸도 힘들어어 집니다.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당당해지고 마음에 평화가 안착할 겁니다. 
                                                  
겉 멋에 대한 것을 채우는데만 집중하지 말고 내면의 마음을 채우려는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기온차가 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를 잘하면서 과유불급을 한번 생긱하는 한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사진=강철수>

곱게
나팔꽃.

 

 

강철수(전

* 이 사진은 공직자 출신(전 제주시청 총무과장)의 강철수 님이 일상 속에서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이 콘텐츠는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