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 제주지부, 원산지 표시제도 의무화 캠페인 전개

2021-10-03     이창준 기자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고순생)는 지난 2일 제주시 내에서 도민, 관광객,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공정한 유통질서 원산지 표시제도 의무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제주도가 지원하고 한국부인회 제주지부(고순생)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원산지 표시를 반드시 해야 하는 농축산물 품목에 대해 홍보하는 식으로 전개됐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