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해안변 환경정비 활동

새마을지도자 용담2동협의회(회장 정성부)와 용담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윤미경)에서는 지난 24일 관내 해안 도로변을 중심으로 풀베기 작업 등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입도하는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도심 이미지를 제공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