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 구름 사이로 한가위 보름달 비춘다

2020-09-28     원성심 기자
추석연휴기간

오는 추석명절 당일(10월 1일) 밤 구름 사이로 한가위 보름달이 비춘다.

기상청은 추석 당일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보했다.

중부지방은 저녁에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으나, 자정 무렵부터 차차 흐려져 보름달을 보기 어려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낮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달 뜨는 시각은 서울 오후 6시20분, 인천 6시21분, 강릉 6시12분, 춘천 6시 17분, 대전 6시18분, 대구 6시13분, 부산 6시11분, 광주6시20분. 제주 6시 20분이다.

한편, 이번 추석연휴 기간 예보를 보면, 귀성길 행렬이 시작되는 29일(화)은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30일(수)은 전국이 구름 많겠고, 오후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추석인 10월 1일(목)은 전국이 구름 많고, 귀경이 시작되는 10월 2일(금)은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3일(토) 오전에 충청도와 전라도, 오후에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4일(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