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해안가 안전조치 실시

2020-08-26     표선면

제주 표선면(면장 현덕봉)은 지난 25일 제8호 태풍 ‘바비’의 북상에 따라 지역내 포구 3개소에 재난 안전선(Safety Line)을 설치하고 해수욕장 내 야영장 텐트 철거 및 선박 결박 조치 등 태풍 북상에 따른 해안가 예방 활동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