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국회의원 당선인, 한달여만에 상견례 추진

20~21일 일정 조율중

2020-05-12     홍창빈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당선인들의 첫 만남이 총선 한달여 만에 이뤄질 전망이다.

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원 지사와 제주시 갑 송재호 당선인, 제주시 을 오영훈 당선인, 서귀포시 위성곤 당선인들이 조만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현재 정확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20일과 21일을 놓고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에서 제주도는 도정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21대 국회에 바라는 사항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21대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정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로 출범할 제21대 국회에 제주도 현안사항 처리 등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