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호 후보 "생태환경‧해녀 등 제주 자산 보존에 최선"

2020-03-28     원성심 기자

4.15총선 제주시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는 2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양종훈 상명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해녀 등 제주 문화가치의 중요성과 제주 자연과 생태환경 보존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송 후보는 “제주의 자연자원과 해녀 등 문화유산은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제주의 자산”이라며 “제주의 자산을 지키기 위한 제도를 만들고 보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