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주민센터, 불법광고물 등 일제 정비

2020-02-20     darku7

제주 예래동주민센터(동장 이충훈)는 지난 19일 예래동 일대의 불법 광고물을 일제 정비했다.

정비 대상은 현수막 지정 게시대가 아닌 장소의 현수막과 벽보 그리고 유동 광고물 등으로 이날 현수막 10개, 벽보 20개 등 약 30여 개의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