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은 30일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했다.
제주에서 열린 제31차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ADLOMICO, 아드로미코) 참석차 제주를 찾은 심 총장은 위령재단을 참배한 뒤 위패봉안소에 들러 방명록에 '가슴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국민과 인권을 보호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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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은 30일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했다.
제주에서 열린 제31차 마약류퇴치국제협력회의(ADLOMICO, 아드로미코) 참석차 제주를 찾은 심 총장은 위령재단을 참배한 뒤 위패봉안소에 들러 방명록에 '가슴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국민과 인권을 보호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