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컨벤션뷰로(이사장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겸직)는 마이스지원팀 김효정 대리가 27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개최된 제51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제주 국제회의 유치 활성화와 MICE 마케팅 활동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주컨벤션뷰로는 지역 MICE 전담기구로서 국제회의 유치 및 개최 목표 달성과 국내외 관련 네트워킹 확대, 회원사 협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0년부터는 제주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MICE를 위해 제주 유니크베뉴를 선정,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MICE 목적지 제주를 알리고 제주 유니크베뉴를 활성화시키며, 실질적인 국제회의 유치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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