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자선)는 지난 10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동 지역 내 대원동과 오등동일대 마을 안길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라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